길냥이 한마리와 유기묘 한마리를 반려하구 있다! 이름은 치즈와 모리! 모리는 괜찮은데 치즈는 7시간 이상정도 집을 비우게되서 사료을 주지 못하면 토를 자꾸해서 자동급식기를 구매하게되었당ㅠㅠ 펫스테이션 자동급식기와 페토이 자동급식기! 첨엔 카메라에 원격으로도 할수있는 펫스테이션으로 한개만 구입할까 했지만 가격이 너무 사악하고 두마리를 반려하고 있기때문에 펫토이로 결정!!!!! 금요일 오전에 주문했고 다음날 토요일 도착! 역시 택배오면 냥이들이 젤로 좋아하구여 상자 뜯고 뜯고 또 뜯어서 열면 비닐로 한번 더 포장,, 까는것도 힘들댜 사료통도 꽤 크구여! 건전지로도 할수있지만 나는 전기로! 두개 쨔잔 영롱해요 페토이 글씨 위에 동그란 버튼 누르면 뚜껑이 뿅 열리구 시간설정을 해야합니다 1..